27일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연속 8차 완판된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과 북포투 특별 할인전을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8차 완판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는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예약판매될 만큼 인기가 많아 오는 7월에 순차적으로 예약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비교적 가벼운 무게에 원터치 폴딩이 가능해 쌍둥이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절충형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또한 오는 7월에 발송된다.
육아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8차완판기념으로 새로 출시된 비아지오SL과 쌍둥이 유모차를 세트로 구매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한 ISOFIX base를 증정한다. 14회차 완판이 된 씨에스타와 함께 구매하면 정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등 서울베이비페어의 뻬그뻬레고 부스를 방문해 문의하면 다양한 가격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뻬그뻬레고는 서울베이비페어 C-120에 있으며 해당 할인전은 오는 28일에 종료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