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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포토] 꼬야, 좋은 소재로 아빠 이한위 시선 강탈

입력 2017-05-27 17:08:57 수정 2017-05-27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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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배우 이한위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입점한 꼬야 부스에서 이불과 베개를 골랐다.

꼬야는 아빠가 직접 만드는 북유럽풍 유아 전문 브랜드로 제품 소재에 특히 신경 쓰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꼬야는 서울베이비페어 토끼관 A-106에 위치해 있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 끝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와 곧장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7 17:08:57 수정 2017-05-27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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