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가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개막한 서울베이비페어는 행사가 진행된 사흘 동안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로서 입지를 확인했다.
이번에도 많은 연예인 아빠·엄마가 행사장을 참석해 각종 육아용품을 장만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다음 전시인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