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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패션 위너 만들기④] 성인 못지 않은 프로 패션 리더 꿈나무

입력 2017-05-31 10:32:00 수정 2017-05-3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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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는 국경이 없듯 어른과 아이 구분도 없다. 자신있게, 당당하게 입으면 누구나 패셔니스타지만 다른 아이보다 조금 더 옷차림에 신경썼다는 느낌을 주고 싶은 엄마라면 주목하자. 키즈맘이 지난 서울패션위크 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이들을 주제별로 묶어 5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주>

연재순
① 레드와 핑크로 러블리하게
② 우리 아이 귀여움 대폭발 룩은
③ 남매와 자매 스타일링법
④ 성인 못지 않은 프로 패션 리더 꿈나무
⑤ 하루를 완벽하게 하는 데일리룩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는 어린 친구들이 많았던 헤라서울패션위크. 멋짐과 귀여움, 신비로움까지 모든 콘셉트가 다 모였던 패션위크 현장의 패션 꿈나무들을 집중 조명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좌- 이재은(9세) 우-김다슬(9세)
재은 은색 메리제인 슈즈로 시작해 와인색 페도라로 마무리했다. 아이템이 모두 화려하지만 컬러 매치가 탁월해 과한 느낌이 없다.
다슬 전체적으로 블루 계열 색상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줬다. 고양이 귀에서 모티브를 얻은 깜찍한 헤드폰이 포인트다.

◆ 장혜리(8세)
'응답하라 1988'을 연상케 하는 금테 안경과 시계가 복고풍 느낌을 준다. 여기에 샤넬 스타일의 퀼팅백과 체크코트를 결합해 클래식 패션의 정서을 보여준다.

◆ 이하랑(9세)
당장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은 룩. 야구 점퍼와 로퍼의 패턴이 산만해 보일 수 있었지만 흰 티셔츠에 짙은색 청바지를 매치해 과해 보이지 않는다.

◆ 설가은(9세)
각종 와펜이 달려 있는 클러치백과 블레이저가 와일드함을, 같은 소재의 광택 나는 치마와 워커가 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획 전시현 기자 / 글·사진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31 10:32:00 수정 2017-05-31 10:32:00

#헤라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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