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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지동원, 예비신부는 前 카라 멤버 강지영 친언니

입력 2017-06-02 10:56:06 수정 2017-06-02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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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26,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이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동원의 결혼을 담당하는 아이웨딩 측은 2일 "지동원 선수가 이달 16일 서울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강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강지은 씨는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첫째 언니이며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2년 동안 사랑을 키웠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동원은 "재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 만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잘 통했고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됐다"며 "운동선수의 애환과 특성을 잘 이해해 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동원은 광양제철고,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지난 201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총 6시즌 동안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마리
김빛나 키즈맘 기자 kbn1234@hankyung.com
입력 2017-06-02 10:56:06 수정 2017-06-02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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