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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6월 모의고사 수학 총평 및 무료 해설강의 제공

입력 2017-06-06 08:08:00 수정 2017-06-06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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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가 지난 1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고사에 대한 총평과 이후 7월·9월 모의고사 대비 수학 학습법, 무료 해설강의를 공개했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최한 6월 모평은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시행됐으며, 고3 재학생 51만1914명, 졸업생 7만5875명 등 총 58만5621명이 응시했다.

차길영 강사는 6월 모의고사 총평에서 "수학 영역 가형의 등급컷은 1등급 88점, 2등급 80점으로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나형의 등급컷은 1등급 88점, 2등급 84점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며 "가형 21번·29번·30번, 나형의 21번·30번 등이 학생들의 등급을 가른 문항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가형의 6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는 미적분Ⅱ 전범위, 확률과 통계의 확률까지, 기하와 벡터의 평면벡터까지이며, 전반적으로 기존의 출제경향이나 문제 접근법이 비슷한 문항들이 대부분 출제됐다. 다만 작년 수능과 비교해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다수 포함됐기 때문에 중상위권 학생들은 시간 조절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파악된다.

나형 6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는 수학Ⅱ 전범위, 미적분Ⅰ의 다항함수의 미분법까지, 확률과 통계의 확률까지이며,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된 21번, 30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 문항은 확률과 통계의 4문항으로 작년 수능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 중 가형 19번(나형 19번)은 빈칸 추론 문항이었고, 또 거의 매번 등장하는 도형을 이용해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제가 가형 28번으로,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나형 18번으로 각각 출제됐다.

차길영 강사는 "고난도 문항으로는 가형에서 21번 미분과 극한에 대한 문제, 29번 좌표평면에서 두 벡터의 내적의 최솟값을 묻는 문제, 30번 미분과 적분의 여러 가지 성질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나형에서는 21번 유리함수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미지수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 30번 두 다항함수의 조건을 파악하고 그래프를 그려 주어진 값을 구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며, "단순하게 공식을 적용하거나 기술적인 내용을 요구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한 문항이 출제된 만큼 개념을 문제에 빠르게 적용하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길영 강사는 "이번 6월 모의고사 역시 고난도 문항 2~3문항 외에는 작년과 비슷한 형태와 구조로 된 문항들이 출제돼 고난도 문항을 풀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상위권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며 "이번 6월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반드시 수강하여 틀린 문제는 물론 맞은 문제 역시 확인하고 수능적 발상을 통한 빠른 문제풀이 방법을 체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세븐에듀에서는 차길영 강사의 6월 모의고사 총평과 무료 해설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6-06 08:08:00 수정 2017-06-06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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