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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7월 하와이서 캐나다 교포 교수와 결혼

입력 2017-06-26 11:22:34 수정 2017-06-26 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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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41)이 7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대학교수와 결혼한다.

26일 박정현의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는 "박정현이 7월 15일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양측 직계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서울의 한 여대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6개월 가량 열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현은 지난 5월 말 공연차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현재 가족이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가족 및 친구들이 있는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는 8월 귀국한다.

박정현은 결혼 후에도 한국에서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속사는 "결혼 후에도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멋진 음악과 공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현은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2013년 백지영 결혼식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그해 연말 연애를 시작했다. 백지영 결혼식이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히기도 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겉모습보다는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한경DB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6-26 11:22:34 수정 2017-06-26 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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