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가 2017 코리아 맘스 초이스 아기식탁의자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리아 맘스 초이스는 국내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인 베이비조선이 주최하며 실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맘스 브랜드 평가단의 투표로 진행됐다.

코리아 맘스 초이스는 전세계 엄마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moms choice awards'로 제품의 질감, 디자인, 트렌드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다양한 평가요소가 있으며 1000명이 넘는 맘스 브랜드의 공정한 투표로 매년 각 부문 최고 수상작을 뽑는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에이빙 주관 3년 연속 ‘VIP ASIA AWARD’를 수상했으며 지난해 연말 베이비뉴스가 진행했던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조사에서도 1위 그리고 이번 코리아 맘스 초이스까지 엄마가 뽑은 좋은 아기식탁의자 3관왕을 달성했다.

씨에스타는 국내 뿐만 아니라 독일의 Ausgewahlt standards highchair, Kidsgo recommended highchair, Moms love it 2015 award winner, babycenter mom's picks best of 2016, baby gear lab best overall highchair editor's choice 에 수상 및 소개 될 정도로 유명하다.

씨에스타 식탁의자는 세계 최초로 5단계 등받이조절, 9단계 높낮이 조절, 4단계 발받침 조절로 신생아부터 5~6세 유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폴딩 기능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공간 활용에 용이하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동 시에는 제품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

뻬그뻬레고는 지난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창원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또다시 14차 완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풍성한 이벤트는 뻬그뻬레고의 네이버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