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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 인터넷으로 손쉽게 신청한다

입력 2017-07-05 18:06:37 수정 2017-07-05 1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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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5일 고덕 센트럴, 인덕 아이파크, 상봉 베스트원,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 e편한세상 구리수택,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등 서울과 경기권 소재 아파트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아파트트유'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부동산 사이트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정기예금,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아파트투유' 사이트에서는 단순히 청약접수만 받지 않고 분양정보와 청약제도를 얻을 수 있으며 인터넷청약 가상체험을 통해 청약신청 연습도 할 수 있다.

청약신청은 고지한 해당 청약신청일의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청약 취소 또한 사이트에서 받는다. 이때 청약취소는 신청 당일 오후 5시30분까지만 가능하니 주의해야한다.

사진: 한경DB

송새봄 키즈맘 인턴 기자 newspring@hankyung.com
입력 2017-07-05 18:06:37 수정 2017-07-05 18:06:37

#아파트 , #아파트투유 , #청약 , #청약 경쟁률 , #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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