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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극장가의 로맨스를 수놓은 ‘플립’···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입력 2017-07-25 15:06:04 수정 2017-07-25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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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자아낸 영화 ‘플립’이 누적 관객 26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플립’은 23일, 2만 2,1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26만 7,915명을 기록하며 재개봉 흥행작 대열에 합류했다.

다운로드만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첫사랑 로맨스의 레전드로 꼽혀온 영화 플립은 국내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완성된 지 7년 만에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하며 현재 롯데시네마에서 절찬상영중이다.

‘스탠 바이 미’(198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버킷 리스트’ (2007) 등을 연출한 로브 라이너 감독의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법한 십 대 소년 소녀의 첫사랑이라는 소재는 뭇 사람들의 추억 속 첫사랑을 회상하게 한다. 특히나 여자 주인공 줄리와 남자 주인공 브라이스의 시점을 교차하며 전개되는 이야기 속, 남녀주인공의 어긋난 시선과 오해, 성장, 사랑 등 다양한 요소 또한 메마른 감성을 자극하는 대목이 될 것.

국내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만큼 블록버스터 영화 사이에서도 흥행의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육아와 살림에 지친 육아맘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시네마에서는 7년 만의 정식 개봉을 기념하여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7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 : 네이버 영화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hankyung.com
입력 2017-07-25 15:06:04 수정 2017-07-25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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