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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신유빈, 13세 최연소 국가대표

입력 2017-08-10 10:32:54 수정 2017-08-10 1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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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13·청명중학교)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주니어선수권 역대 최연소 한국 대표가 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9일 남·여 4명씩으로 구성된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표팀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2차 선발전을 제패하며 남녀 통틀어 한국 주니어 사상 최연소 대표로 발탁됐다.

신유빈은 5살 때부터 예능프로그램에서 ‘꼬마 현정화’라는 수식어를 달만큼 탁구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뽐냈다. 9살이었던 2013년에는 전국종별학생탁구대회 초등부 여자단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5년에는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 상을 받았다.

신유빈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최종 목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세계주니어선수권은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은 금5·은15·동29로 우승(5) 및 메달합계(49)로 중국과 일본 다음의 통산 3위에 올라있다. 신유빈 양이 참가하는 2017년 제15회 세계주니어선수권은 11월 26일~12월 3일까지 이탈리아 리바델 가르다에서 열린다.

사진: SBS 뉴스 방송 캡쳐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08-10 10:32:54 수정 2017-08-10 10:32:54

#신유빈 , #탁구 , #신동 , #최연소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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