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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치열

입력 2017-08-29 13:28:37 수정 2017-08-29 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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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29일과 30일 이틀간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진행하는 가운데 서울역 등 주요 역은 전날 밤부터 몰려든 예매객으로 붐볐다.

추석이 한 달 남은 시점이지만 추석 연휴에 고향을 돌아가기 위한 준비는 벌써 시작된 것이다. 서울역에는 예매가 시작되는 전날 밤인 지난 28일부터 130여 명의 예매객이 밤새 줄을 섰고 용산역, 대전역, 부산역에서도 예매객 20~60여 명이 밤을 지새웠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 기간이 길어 예매객이 분산되고 인터넷 예매가 대세를 이루면서 예년보다 혼잡이 덜한 편"이라고 전했다.

오늘 29일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예매가 시작되었고 오는 3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시작되며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전산 장애 등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됐지만, 예매 진행 중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튕김 현상'이 잇따라 발생해 예매객들의 불평을 샀다.

인터넷 예약에 성공한 예매객들은 30일 오후 4시부터 9월 3일 자정까지 예약한 승차권 결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기차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을 30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으니 노려보자.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경DB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08-29 13:28:37 수정 2017-08-29 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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