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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음악이 마을이 되는 콘서트' 열려

입력 2017-09-19 13:07:46 수정 2017-09-19 1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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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햇살콘서트> 오는 22일 개최



예술의전당은 오는 22일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2017 문화햇살콘서트> "음악이 마을이 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서초구청, 동작구청, 무지개청소년센터, 까리따스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소개받은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보호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하며 문화와 예술로부터 소외되어 온 분들을 전석 초청해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시작한 <문화햇살콘서트>는 기존 공연과 전시에 문화소외층을 초청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초청대상을 사전에 발굴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정해 프로그램을 정하는 맞춤형 음악회로 이번 "음악이 마을이 되는 콘서트"에서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거나 차별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청해 합창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음악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의 재치 넘치는 해설로 진행되며 홍준철의 지휘로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이 노래를 맡고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각광받는 피아니스트 정이와가 반주를 맡는다.

서울시 꿈나무 마을의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드림트리 알리시오 합창단의 특별출연 순서도 마련되어 합창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되는 곡목은 우리 가곡과 동요부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같은 친숙한 대중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 예술의전당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09-19 13:07:46 수정 2017-09-19 1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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