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아이조아페어리는 이번 19회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올해 초에 런칭한 브랜드 조아뜨(JOATTE)로 기존 듀얼 범퍼매트 T250에서 업그레이한 듀얼 범퍼매트 T5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듀얼 범퍼매트 T250은 많은 소비자들의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패브릭 범퍼침대와 폴더 놀이매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7세에 이르는 유,아동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구입만족도가 매우 높다.
범퍼침대로 사용시 총 두께 8CM의 2중 세이프 가드로 뒤척이는 아이가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4면 가드에 들어가는 열접착 방식의 4CM고밀도 PE폼은 복원력이 좋고 잘 꺼지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한 PU소재의 커버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쉬운 관리로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범퍼매트에서 업그레이드된 듀얼 범퍼매트 T500는 4면 가드의 높이를 기존보다 2배를 높인 50CM로 범퍼침대로 사용 시 안전함을 더하고, 폴더매트로 사용시에는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까지 더한 영리한 제품으로 매트와 범퍼를 분리가 아닌 한가지의 제품으로 구매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번 서울 베이비페어에서는 범퍼침대와 놀이매트, 플레이하우스를 하나로 연출하는 범퍼침대 하우스를 듀얼 범퍼매트 T500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의 성격과 개성에 맞게 꾸며주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0-18 09:24:54
수정 2017-10-18 09: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