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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알로앙베이비'로 준비 끝

입력 2017-10-27 16:16:33 수정 2017-10-27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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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앙베이비'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알로앙베이비'는 다양한 면 제품류와 유아용품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로앙베이비의 대부분 면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며 출산용품을 오랜 경험을 토대로 꼼꼼한 검수를 통하여 생산했다. 제품으로는 저고리류, 내의, 속싸개, 우주복, 슈트, 양말, 이불등 믿을 수 있는 면100%의 국내생산제품과 오가닉 제품들이다.

최근 오가닉제품의 높은 선호도로 턱받이, 신생아모자, 손싸개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제품과 브랜드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알로앙베이비는 서울베이비페어 행사 당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오가닉 4종을 구매하면 신생아모자와 손싸개, 발싸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알로앙베이비는 다년간의 전시회 경험으로 신생아에게 꼭 필요하고 다양한 제품구성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특가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0-27 16:16:33 수정 2017-10-27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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