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믹스’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본체에, 프리미엄 가죽 소재로 제작된 안전바와 핸들바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시트는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천연 소재인 ‘오코텍스’ 인증 원단을 사용했으며 등받이는 5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www.nunababy.co.kr, 1800-8561
어비니 ‘히로’
요람에서 유모차로 시트 변환이 가능하며 시트 높이 조절부터 손잡이 높이조절이 가능해 엄마들의 손목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한 히로는 버튼 하나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등 콤팩트한 것이 장점. 버기보드가 탑재되어 있어 첫째 아이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문의 urbini.co.kr, 1544-9420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을 담은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는 9.6K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한 원액션 폴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으며 등받이를 18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문의 www.inglesina.co.kr, 1600-0716
퀴니 ‘무드’
아이를 안고서도 원터치로 쉽고 간단하게 유모차를 펼칠 수 있는 ‘오토 언폴딩’ 기능이 있으며 유모차 중 유일하게 3cm 두께의 유선형 메모리폼 시트를 사용해 아이의 올바른 척추성장에 도움을 준다. 맥시코시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해 유모차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quinny-korea.com, 1522-7310
위 유모차는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디럭스 유모차는 키즈맘 매거진 11-12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매거진 키즈맘 11-12월 보러가기
박미란 키즈맘 기자 parkmran@kizmom.com
입력 2017-11-02 08:20:00
수정 2017-11-02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