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인정 받은 헤어 케어 브랜드 클로란(KLORANE)이 모발 뿌리에 힘을 줘 모발 전체를 강화시키는 '퀴닌 케라틴 뿌리 영양 세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로란의 '퀴닌 케라틴 세럼'은 퀴닌 특허 성분과 카페인이 들어가 모발과 모근 강화에 효과적이고 두피에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모발 뿌리에 힘을 주는 동시에, 케라틴 및 비타민 복합체가 모발 자체를 튼튼하게 한다. 스트레스, 출산, 다이어트 등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 변화 및 노화 등으로 갈수록 얇아지고 약해지는 모발을 다시 튼튼하고 힘있게 해주는 두피 및 모발용 세럼이다.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6~8회, 모발에 3~4회 펌핑해 뿌려주고,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 한 후 평소처럼 스타일링을 해 생기 넘치는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클로란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전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때문에 갈수록 가늘어지고 힘없는 모발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6개월 간 꾸준히 사용 후 모발이 88% 더 강화되는 것이 모발 정밀 검사를 통해 입증됐다. 뿌리 영양 세럼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란의 퀴닌 라인은 모발과 두피에 활력과 풍성함을 주는 모근·모발 강화 라인이다. 이중 퀴닌 샴푸는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모근 강화 샴푸로 올리브영 내에서도 대표적인 모근 강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번 뿌리 영양 세럼 출시로 연약한 모발을 가진 소비자들이 퀴닌 라인을 통해 꼼꼼하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클로란의 뿌리 영양 세럼 ‘퀴닌 케라틴 세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