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가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잉글레시나 부스를 방문해 트릴로지 유모차를 시운전해보고 있다.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1004이벤트 ▲ 영수증을 챙겨라 ▲ 임산부 샘플팩 ▲ 불우이웃 돕기 럭키백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2 16:52:03
수정 2017-11-02 16: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