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됐다.
임신·출산·육아·리빙과 관련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 폐막하며개최 장소인 세텍(SETEC)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연결돼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주최측은 "오후에 사람이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수서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나머지 금,토,일은 관람객이 더 늘어날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방문하라"고 귀띔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2 16:07:55
수정 2017-11-02 16: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