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추대엽이 아내 이은미 씨와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이날 추대엽은 아내 이은미와 행사장을 돌며 꼼꼼하게 육아제품을 둘러보았다.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처음 참가한 추대엽 부부는 둘째 아이를 위한 유모차와 카시트를 보며 베테랑 육아 대디&맘의 면모를 뽐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2일 개막해 5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2 18:13:13
수정 2017-11-02 18: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