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된 웅진식품 코코몽 젤리킹 시음 이벤트의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웅진식품은 개인 SNS에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자사 제품인 코코몽 젤리킹 망고와 딸기맛 정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각자 두 아이의 아빠인 개그콤비 정범균-송영길도 웅진식품 코코몽 부스를 찾아 직접 코코몽 젤리킹 망고와 딸기를 마셨다. 정범균은 "직접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마트에 갔을 때 아이들에게 사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웅진식품은 아이용 하늘보리도 함께 선보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3 18:07:55
수정 2017-11-03 18: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