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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부르는 카시트 '시크(SEEC) 이지턴 360'

입력 2017-11-04 16:19:30 수정 2017-11-04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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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김환 아나운서가 선택한 첫 번째 카시트


김환 SBS 아나운서가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시크(SEEC) 부스를 찾아 카시트 이지턴360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크(SEEC) 이지턴360'은 0세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후방장착과 전방장착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김환 아나운서가 선택한 이 제품은 아이가 앉으면 꿀잠을 자는 카시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시크(SEEC)는 서울베이비페어의 제2전시장 H-1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회는 오는 5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4 16:19:30 수정 2017-11-04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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