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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8일 오후 성평등 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입력 2017-11-08 13:57:48 수정 2017-11-08 1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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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8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남녀 서로에게 말 걸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우리사회 성평등 문화 정착을 막는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문제를 주제로 한 2030세대 남녀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진행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최광기 대표가 맡았다. 패널로는 JTBC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소통전문가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성평등보이스' 개그맨 황영진을 비롯해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출연한다.

최 대표의 진행에 따라 패널들은 우리 사회의 성고정관념, 성별갈등, 불법촬영과 데이트 폭력 등 젠더폭력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진단한다.

이어 안전 이별법,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해외 남성참여캠페인 사례와 국내 움직임을 소개하는 등 솔루션도 제안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등 심화되는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녀 간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성평등 관련 사회담론의 창안자가 돼 열린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8 13:57:48 수정 2017-11-08 13:57:48

#여성가족부 , #정현백 , #장관 , #성평등 ,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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