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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그뻬레고 씨에스타, 2018년 뉴 모델 선보여

입력 2017-11-27 09:36:51 수정 2017-11-27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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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9주년의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국민 아기 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의 런칭 5주년을 기념해, 2018년 뉴모델 씨에스타를 선보인다.

2013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씨에스타는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가능한 실용성으로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모델은 아기의 제품에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현대 엄마들의 취향을 고려해 고급스러운 컬러를 시트에 적용하였는데 이는, 기존의 인기 시트색상을 분석하여 현대 엄마들의 스타일에 어우러지는 트렌드에 발맞춘 결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씨에스타는 등받이가 조절이 가능해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부터, 어른식탁에 맞추 는 9단계 높낮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가능한 4단계 발받침은 기존의 식탁의자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기능이다.

뻬그뻬레고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이번 신규로 런칭될 예정인 뉴모델을 비롯해 아란치아(Arancio), 멜라(Mela), 노체(Noce), 카카오(Cacao), 베리(Berry), 아이스(Ice), 팔레트그레이(PaletteGrey), 리커리쉬(Licorice)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단조로운 주방이나 집안 인테리어에도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씨에스타 뉴모델은 다음달 12월경에 첫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금번 대전,창원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예약판매중인 프리미엄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도 예약판매 없이 구매할수 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7-11-27 09:36:51 수정 2017-11-27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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