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햄퍼 외, 셰프 의 정성이 담긴 아이템 2만 5천원부터 선보여
- 12월 9일 단 하루, 최대 400만 원 혜택을 담은 럭키백 20만 원에 판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파크 하얏트 서울은 셰프들의 정성이 담긴 고품격 수제 선물 세트를 2017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육류 세트, 송로버섯 컬렉션, 치즈 등의 프리미엄 햄퍼와, 호텔 셰프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피클 그리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을 포함한다.
객실, 식음업장, 스파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파크 하얏트 서울 금액 바우처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2017년 12월 9일 하루, 최고 400만 원의 혜택을 담은 럭키백을 20만 원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선물 세트 중 파크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유기농 월악산 꿀 1.4kg (14만 원), 그리고 고품질 한우 등심, 안심과 올리브 오일, 코너스톤 셰프가 직접 만든 치미추리 소스, 영국산 말돈 소금으로 함께 구성한 육류세트 등이다. 송로버섯 소금, 머스터드, 올리브 오일, 발사믹 등으로 구성된 송로버섯 컬렉션은 22만 원, 프렌치/이탈리안 치즈와 치즈 나이프, 와인 또는 샴페인 등으로 구성된 햄퍼는 22만 원부터이다.
패스츄리 셰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아 준비한 베이커리 제품도 선보인다. 다크/화이트 초콜릿의 부쉬 드 노엘(Buche de Noel)과 구겔호프(Gugelhopf)는 입 안의 달콤함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홈메이드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말린 토마토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절임은 샴페인, 와인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며, 파스타에 곁들이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맛을 즐길 수 있다. 당근, 오이, 순무 등으로 구성된 야채 피클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모두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아이템들이다.
이 외에도,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하루, 코너스톤에서 시크릿 혜택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만나볼 수 있다. 럭키백은 스위트 숙박권, 식사권 등의 최소 37만 원부터 최고 400만 원의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된다.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1인 2개까지 구입 가능하다.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
객실, 식음업장, 스파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파크 하얏트 서울 금액 바우처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2017년 12월 9일 하루, 최고 400만 원의 혜택을 담은 럭키백을 20만 원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선물 세트 중 파크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유기농 월악산 꿀 1.4kg (14만 원), 그리고 고품질 한우 등심, 안심과 올리브 오일, 코너스톤 셰프가 직접 만든 치미추리 소스, 영국산 말돈 소금으로 함께 구성한 육류세트 등이다. 송로버섯 소금, 머스터드, 올리브 오일, 발사믹 등으로 구성된 송로버섯 컬렉션은 22만 원, 프렌치/이탈리안 치즈와 치즈 나이프, 와인 또는 샴페인 등으로 구성된 햄퍼는 22만 원부터이다.
패스츄리 셰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아 준비한 베이커리 제품도 선보인다. 다크/화이트 초콜릿의 부쉬 드 노엘(Buche de Noel)과 구겔호프(Gugelhopf)는 입 안의 달콤함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홈메이드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말린 토마토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절임은 샴페인, 와인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며, 파스타에 곁들이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맛을 즐길 수 있다. 당근, 오이, 순무 등으로 구성된 야채 피클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모두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아이템들이다.
이 외에도,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하루, 코너스톤에서 시크릿 혜택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만나볼 수 있다. 럭키백은 스위트 숙박권, 식사권 등의 최소 37만 원부터 최고 400만 원의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된다.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1인 2개까지 구입 가능하다.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