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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부터 따끈한 ‘겨울 이유식’

입력 2017-12-04 14:02:03 수정 2017-12-04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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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유식 재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은 물론 신진대사율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계탕의 필수 재료인 ‘닭고기’와 ‘찹쌀’, ‘대추’는 성인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먹기 좋은 식재료다. 닭은 따뜻한 성질로 몸을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깃결이 부드러워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찹쌀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위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는 쌀가루와 찹쌀가루를 1:1 비율로 넣고 이유식을 만들어 주면 소화를 도와 장과 위장을 든든하게 만들어 준다. 주의할 점은 찹쌀의 경우 수분 흡수율이 더디기 때문에 물에 불리는 시간을 40분~ 1시간 이상 넉넉히 잡아야 한다.
중기 이유식 이후부터는 닭 육수와 닭고기, 찹쌀 등으로 영양 만점 이유식을 만들어 주자. 이때 삶은 대추를 체에 내려 이유식에 첨가하면 단맛은 물론 칼슘이 더해져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먼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대추 껍질이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이유식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kizmom.com
입력 2017-12-04 14:02:03 수정 2017-12-04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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