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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도 가르치는 '뽀통령'…교육콘텐츠 캐릭터로 등장

입력 2017-12-05 12:01:50 수정 2017-12-05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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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등장시킨 '유아용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배포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교육콘텐츠는 3~7세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친숙해지고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문화 관련 내용으로 이뤄져있다. 주요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가 여러 문화권의 친구들을 만나서 나라별 인사를 배우고 전통 의상을 입어 보는 방식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새로운 친구를 만났어요 ▲ 친구랑 놀면서 친해져요 ▲ 친구랑 다 같이 배워 봐요 ▲ 다문화 이해교육 가이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동영상을 보고 다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학 전문가와 미디어 전문가가 제작에 투입됐다. 또한 유아용 콘텐츠 3편과 부모 안내서 1편을 구성했는데 부모 안내서에는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다.

해당 콘텐츠는 ▲ 여성가족부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다누리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다누리배움터는 다문화 이해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다문화 교육 자료를 게시, 배포하는 교육 사이트로 이번에 언급된 교육콘텐츠 이외에 여러 가지 다문화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정희진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전인 유아기 때부터 다른 문화가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유아자녀를 둔 부모,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이 이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2-05 12:01:50 수정 2017-12-05 12:02:02

#여성가족부 , #뽀로로 , #다문화 , #교육 , #5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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