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맛과 유럽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 여행을 떠나온 듯 프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거리가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판교와 광교 두 곳에 문을 연 아브뉴프랑에서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파리지엥이 되어보자.
가장 가까운 파리, 아브뉴프랑. 유럽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유선형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건물 곳곳에 파리 유명 건축물의 모티브를 담아낸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몰. 기존 쇼핑몰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거리 가득 이국적인 정취가 묻어난다.
파리의 가장 트렌디한 공간인 마레 지구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진다.아브뉴프랑 판교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편집숍이 문을 열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주차공간과 유아 휴게실 우선 오르세 미술관을 닮은 공간에는 트렌디한 숍들이 입점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이 좋다.
화장품과 의류 스토어, 카페들이 문을 열고 있는 이곳은 탁 트인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브뉴프랑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듯 우아한 분위기의 2층에는 주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고,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3층은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꼭 한 번 들러 봐야할 곳이다.
쌀쌀한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려는 이들에겐 반가운 볼거리. 트릭아트 등 쇼핑몰 기능에 문화 행사를 더했다, 플리마켓, 음악공연, 아마추어 작품 전시회. 아브뉴프랑 광교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돋보인다.
가장 가까운 파리, 아브뉴프랑. 유럽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유선형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건물 곳곳에 파리 유명 건축물의 모티브를 담아낸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몰. 기존 쇼핑몰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거리 가득 이국적인 정취가 묻어난다.
파리의 가장 트렌디한 공간인 마레 지구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진다.아브뉴프랑 판교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편집숍이 문을 열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주차공간과 유아 휴게실 우선 오르세 미술관을 닮은 공간에는 트렌디한 숍들이 입점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이 좋다.
화장품과 의류 스토어, 카페들이 문을 열고 있는 이곳은 탁 트인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브뉴프랑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듯 우아한 분위기의 2층에는 주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고,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3층은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꼭 한 번 들러 봐야할 곳이다.
쌀쌀한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려는 이들에겐 반가운 볼거리. 트릭아트 등 쇼핑몰 기능에 문화 행사를 더했다, 플리마켓, 음악공연, 아마추어 작품 전시회. 아브뉴프랑 광교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돋보인다.
광교점은 전체 구역을 다양한 테마로 조성해놓았다.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한 초현실주의 존, 기하학적인 무늬와 강렬한 색채의 조화가 아름다운 아르데코 존, 웅장하면서도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 존 등의 테마가 바로 그것.
새로운 시도로 공간을 연출, 유럽 그 이상의 감성을 잘 표현한 이곳은 평면적인 공간 위에 다양한 예술세계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광교점은 지하 1층에 맛집과 라이프 스타일 숍들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들이 밀집되어 있다.
신분당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광교점은 주말이면 더욱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이국적인 정취의 다양한 맛집과 스타일 숍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브뉴프랑.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올겨울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
새로운 시도로 공간을 연출, 유럽 그 이상의 감성을 잘 표현한 이곳은 평면적인 공간 위에 다양한 예술세계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광교점은 지하 1층에 맛집과 라이프 스타일 숍들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들이 밀집되어 있다.
신분당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광교점은 주말이면 더욱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이국적인 정취의 다양한 맛집과 스타일 숍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브뉴프랑.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올겨울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