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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콜라보레이션 열풍 키워드 'C.E.O'

입력 2017-12-06 14:06:09 수정 2017-12-06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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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친환경·O2O와 만난 교육계



유통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종업계 간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교육계에도 불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간의 콜라보레이션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과는 전혀 다른 업종의 브랜드부터 효율성을 더할 수 있는 교육 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최근 교육업계에 불고 있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키워드인 C.E.O, 즉 캐릭터(Character), 친환경(Eco), O2O(Offline to Online, 온오프라인 결합)에 대해서 살펴보자.

Character + Education, 캐릭터랑 공부하자!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한 학습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학습지가 있다.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카카오프렌즈>와 네 번째 제휴를 맺고 2018년 1학기 초등 우공비를 출간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2016년 교육업계 최초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했으며, 이후 매학기 새로운 콘셉트의 교재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 1학기 초등 우공비에는 ‘즐거운 학교 공부’ 컨셉에 맞춰서 안경을 쓰고 열심히 공부하는 라이언, 코에 연필을 올리고 필기에 열중하는 프로도, 손을 들고 질문하는 튜브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학습지 내용과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가 만나 학습 증진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Eco + Education, 건강하게 공부하자!



공부하는 학생들의 깨끗한 공기 질까지 생각하는 환경 친화적인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과 손을 잡고 지난 9월부터 '청정 학습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윤선생 센터에 SK매직의 공기청정기와 정수기가 공급된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윤선생은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SK매직은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최근 미세먼지와 가습기살균제 파동 등으로 민감한 시기에 학습공간의 환경까지 생각한 공기 질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호평이다.

Online + Offline (O2O), 오프라인 학습공간을 온라인 콘텐츠로 채우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O2O(Offline to Online)’서비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을 선도하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와 제휴를 맺고 학습공간과 학습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결합상품 '토즈로 프리패스' 를 선보였다.

토즈로 프리패스는 토즈 스터디센터 3개월 이용권과 대입 전문 브랜드인 커넥츠 스카이에듀 전과목 프리패스(12개월)가 포함된다. 한번의 등록으로 학습공간과 양질의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어 공부하기도 부족한 학생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오프라인 학습공간에서 언제든 원할 때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결합상품 구매 시 최대 36만원까지 할인되며, 출석미션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토즈 스터디센터 운영본부 윤혜경 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두 개의 다른 교육 업종간의 결합으로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최적화된 학습공간에 온라인 콘텐츠를 더하는 O2O 서비스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윤선생, 토즈, 좋은책신사고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2-06 14:06:09 수정 2017-12-06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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