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앞두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은 전국의 스키장들은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 아이들에게 스키장만큼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 또 있을까. 강원도 최고의 스키장으로 인기 있는 홍천 비발디파크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찾아 비교적 따스한 날씨와 여유로움 속에 스키를 즐기고 있다.
국내 스키장 중에서 최대 탑승지를 운영하고 있는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서울과 수도권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