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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아재 4인방, 비♥김태희 딸 선물…'훈훈'

입력 2017-12-11 15:51:00 수정 2017-12-11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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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딸과 아내 김태희를 생각하는 다정한 아빠이자 남편 '비'와 선배 아빠들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된다.

3일 간의 패키지 강행군에 지쳐있던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아재 4인방'과 비 5인은 채취한 사금을 본인이 직접 가져갈 수 있다는 사금 채취 체험에 이번 여행 중 가장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걸로 비의 딸에게 돌 반지를 만들어주겠다"며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었다.

그러나 기대감은 금세 실망으로 바뀌었다. 한 번 채취할 때마다 극소량만 나오는 사금의 양 때문. 이미 유혹에 빠진 멤버들은 몇 번이나 모래 접시를 추가하며 사금 채취에 열을 올렸지만 티끌만큼씩 나오는 사금으로 돌 반지를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비는 "한국행 비행기 탈 때까지 이것만 하자"며 가장 열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돌 반지 선물에 실패한 아재 4인방은 다른 선물을 탐색했다.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은 아기 옷을 파는 상점. 벽면 가득 걸린 아기 옷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비를 본 멤버들은 "조카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다"며 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했다.

김용만 외 3명은 평소 돈을 쓰지 않기 위해 내기를 하고 눈치작전을 펴던 모습은 간 데 없이 선배 아빠답게 신생아용 옷부터 턱받이까지 세심하게 고르기 시작했다. 형들에게 예상치 못한 선물을 건네받은 비는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태희' 2세를 위한 삼촌들의 특별한 선물은 오는 1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2-11 15:51:00 수정 2017-12-11 15:51:00

#JTBC 뭉쳐야 뜬다 , #비 ,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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