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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지, '홍콩'으로 정하다

입력 2017-12-12 11:36:01 수정 2017-12-12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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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워진 날씨가 겨울을 실감하게 하는 요즘, 어느새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한 해의 끝자락. 연말을 알리듯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경쾌한 캐럴 소리와 거리를 수놓는 불빛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 충분하다.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4시간 이내의 가까운 거리의 홍콩은 어떨까? 빠듯한 일정과 분주한 일상에 장시간 여행이 부담스러운 가족에게 연휴 기간,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낮과 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홍콩은 연중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들은 일 년 내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여러 가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이밖에 방대한 규모의 쇼핑몰과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은 짧은 연휴 즐겁게 시간 보내기 좋다.

가족여행지로 손색없는, 홍콩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볼거리 가득한, 홍콩
2월, 화려한 설 축제(Chinese New Year)를 즐기다
홍콩 사람들이 쓰는 광둥어로 쿵 헤이 팟 초이(Kung Hei Fat Choy)!”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뜻이다. 새해맞이 덕담이 온 거리를 가득 메우는 2월 설 축제는 일 년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는 홍콩에서도 특히 큰 규모와 인기를 자랑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빌딩 숲과 야경을 자랑하는 평소 홍콩의 모습에 복을 기원하는 빨간 종이 장식이 붙은 문이나 소원 종이가 매달린 금귤 나무 등 전통이 더해진 특별한 홍콩을 만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는 홍콩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새해맞이 퍼레이드, 마천루 사이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면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가족쇼핑, 메가세일을 누리다
대형쇼핑몰뿐만 아니라 침사추이, 홍콩섬의 센트럴에는 명품브랜드, 인기브랜드, 편집숍이 즐비해 있는 쇼핑의 천국, 홍콩은 전 지역이 365일 면세지역이다. 특히, 규모가 크고 할인의 폭이 큰 메가세일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도 역시2월까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세일, 연말세일, 신년세일, 이월할인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어느 곳을 가도 세일하는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어 여행도 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도 할 수 있다.
자료제공:에바종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7-12-12 11:36:01 수정 2017-12-12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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