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신생아부터 시용 가능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 제로플러스(Dr.ato Zero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민감한 피부부터 건조한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닥터아토는 기존에 있던 패밀리용 ‘3,5,7 라인’과 베이비용 ‘리얼 베이비 3,5,7 라인’에 이어 신생아용 ‘제로플러스’를 출시하며 성장 단계별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했다.
‘닥터아토 제로플러스’는 유해성분과 자극성을 최소화하여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태아에게 가장 강력한 보호막이었던 태지 유사성분을 함유한다. 함유된 성분은 연약한 아기 피부의 수분손실을 최소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해 건강한 피부를 돕는다.
제품은 보습 라인의 베이비 로션, 크림, 오일과 세정 라인의 베이비 헤드투토(Head to Toe) 워시, 그리고 콤팩트 파우더로 구성된다.
닥터아토 제로플러스 라인은 전국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및 아이맘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