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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활성화 프로모션, '엉덩이 싸움 대회'진행

입력 2017-12-18 10:55:06 수정 2017-12-18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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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프리미엄 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에서 서울 시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공부 습관 형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업 성적 향상에는 학원 강의보다 자습이 더 효과적이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는 공부 계획을 잘 짜는 것보다도 공부 습관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76%는 대학 입시와 학업 성적 향상을 위해 '공부 시간 총량'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0%가 '자습'이라고 답했다. 또한 40%의 응답자는 학교나 집보다 독서실을 자습 습관을 키우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장소라고 답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목적의식 없이 흘려보내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학생들이 이번 겨울 방학에 자습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국 단위의 자습 활성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전국의 모든 그린램프라이브러리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전국 엉덩이 싸움 대회'를 개최하고, 최대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으며, 60일간 누적 학습 시간과 2시간 이상 학습한 날 기준의 출석률을 곱한 스코어로 시상자를 선정한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입력 2017-12-18 10:55:06 수정 2017-12-18 11:15:30

#교육 , #이슈 , #그린램프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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