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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케어'부터'스파'까지… 특별한 가족여행

입력 2017-12-25 08:00:00 수정 2017-12-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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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제주호텔 <맘&키즈 패키지> 1월 2일까지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아이는 키즈 케어, 엄마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맘&키즈 패키지>를 내년 1월 2일까지 선보인다.

<맘&키즈 패키지>는 아이용 가운과 슬리퍼, 아이용 욕실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핑크, 네이비 컬러의 캐릭터룸인 포인포 키즈룸 또는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 뷰로 업그레이드 된 디럭스룸에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박 투숙 시 아이에게 신나는 시간도 선물할 수 있다. 스노우볼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을 만들어보는 키즈 크래프트, 케이크나 타르트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키즈 플레이, 케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녁 식사까지 제공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5세 이상) 또는 따뜻한 루프탑 스파풀에서 수영을 즐기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칵테일과 와인, 스낵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핫한 풀사이드 파티인 스파티(Sparty) 2인이 제공된다.

<맘&키즈 패키지>는 호텔 공식 블로그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스크랩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2-25 08:00:00 수정 2017-12-25 08:00:00

#호텔 , #켄싱턴제주호텔 , #스파 , #5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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