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사노산’ 퓨에센시티브를 오는 27일부터 W스토어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노산 퓨어센시티브는 지난 11월 리뉴얼 런칭한 민감성 베이비 스킨케어로, 국내 유아스킨케어 중 유일하게 유럽 알레르기 연구 재단인 ECARF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 60여 년간 스킨케어만을 연구해온 제조사인 독일 만앤더슈로더(Mann&schorder)사는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특히, 예민한 아기 피부는 작은 알레르기에도 자극을 받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이런 외부자극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 퓨어센시티브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
퓨어센시티브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그 어떤 성분도 함유하지 않았으며, 한국 피부임상과학 연구소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은 자극 없고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압구정로데오점, 방배제일점, 탄방조이점, 용인주오점, 안양세이브존점 W스토어 5개점에서 판매되는 독일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사노산’ 퓨에센시티브는 헤드토워시200ml, 케어로션 200ml, 케어크림100ml, 케어오일200ml, 판테놀수딩크림 100ml 5종이 입점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 1+1 행사를 진행한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