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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입력 2017-12-27 16:59:01 수정 2017-12-27 1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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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다가치 다같이 한발짝 다가서는)’ 북콘서트를 갖는다.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개최한 '다가치, 다같이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작 10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내·외국인 너나할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페루 전통춤(마추픽추) 공연, 다문화 스토리텔링과 샌드아트 공연, 그리고 한국 세컨드 스토리의 노래와 퍼포먼스 등 다문화가족 수상자와 참여한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16년 동화집 다국어 녹음에 참여했던 다문화가족 성우가 진행을 맡고 동화 스토리텔링을 하며, 몽골출신 그림작가가 샌드아트를 통해 동화를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문화예술의 수혜자였던 외국인주민들이 예술가로 소개된다.

고경희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그 동안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에 머물던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화창작에 기여했다는 점이 가장 뜻깊다, “특히, 시상식을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로 기획한 것처럼, 서울시는 앞으로도 문화적 역량이 뛰어난 외국인주민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개발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더불어 사는 서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7-12-27 16:59:01 수정 2017-12-27 17:21:32

#북콘서트 , #다문화가족 , #시상식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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