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스킨케어 사노산이 8일 부터 24일간 공식스토어에서 퓨어센시티브 리뉴얼 런칭 기념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사노산 퓨어센시티브는 국내 유아스킨케어 중 유일하게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인 ECARF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알레르기 안전성의 최고 수준을 보증하는 제품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유해 성분이 없고 자극이 적어, 독일 최대 임상기관인 Dermatest(더마테스트)에서도 Five-star 등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피부과학임상연구소에서도 사노산 퓨어센시티브 5종 모두 자극이 없는 '무자극' 제품으로 인증한 바 있다. 이처럼 퓨어센시티브는 국내외 신뢰도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예민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구매 고객에게 퓨어센시티브 트래블키트(헤드토워시,케어로션,케어크림, 판테놀수딩크림)를 증정한다. 트래블키트는 휴대가 간편해 엄마들의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삐꼴리니 세탁비누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육아브랜드 치코의 고농축섬유유연제를 각 1개씩 증정하며, 1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부스터로 유명한 9만원 상당의 '치코 모드부스터'를 추가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동안 퓨어센시티브 구매 후 상품평을 남겨준 모든 고객에서 CU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우수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치코 보틀워머를 증정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