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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입력 2018-01-09 12:00:07 수정 2018-01-0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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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이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조명균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측 대표단 5명과 리선권 조국 평화통일 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북측 대표단 5명이 만나 환담 후 회의가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및 남북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된 사안을 우선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자고 했는데, 우리의 관심사에 북핵 문제가 당연히 포함된다"고 말해 우리가 이 문제를 외면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사진 : 한경DB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입력 2018-01-09 12:00:07 수정 2018-01-0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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