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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도 재미 '백배' 국립한글박물관 1월 행사

입력 2018-01-09 14:38:50 수정 2018-01-29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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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가족극 '야오 야오'
‘야오 야오’는 무대 위에서 스크린 아트를 구현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성인 관객에게는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주인공인 장난꾸러기 야오가 출근한 아빠의 외투에서 나온 털 뭉치로 놀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야오의 몸짓에 박자를 맞춰 나오는 음악과 효과음이 재미를 더한다.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4세 이상 관람 가능.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 사전 신청 필수. 무료.
▲ 1월 19일 오후 2시 ▲ 1월 20일 오후 2시, 4시


토요 문화행사 전통연희 '유희노리'
새해를 맞이해 신명나는 전통연희 공연이 열린다. '유희노리'는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한국 전통의 가,무,악을 즐길 수 있다. 관객에게 복을 비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사물의 장단을 사람의 목소리로 표현한 ‘구음 사물놀이’. 사물놀이를 새롭게 해석한 ‘비온다’와 각종 재주놀이가 준비돼 있다. 4세 이상 관람 가능.
▲ 1월 13일 오후 2시, 4시


월요 문화행사 국악공연 '청구영언의 멋과 맛'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유물 중 '청구영언'과 연계한 공연이다. '청구영언'은 '해동가요', '가곡원류'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가집 중 하나다.

공연은 중요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와 전수자로 이뤄진 단체 '정가앙상블·소울지기'가 선보인다. 노랫말 음악부터 전통 가곡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란 가능. ▲ 1월 22일 오후 4시


1월 문화가 있는 날 연극 '행복한 왕자'
오스카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행복한 왕자 동상과 제비의 이야기다. 추운 겨울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에 좋은 줄거리다. 내용이 쉽고 간단해 공연 관람 후 아이들에게 생각할 내용을 많이 준다.
▲ 1월 31일 오후 2시, 4시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1-09 14:38:50 수정 2018-01-29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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