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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런던 예술대 출신 한국 아티스트와 2018 캘린더 합작

입력 2018-01-12 15:28:53 수정 2018-01-29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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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항공사 영국항공(ba.com)이 유럽에서 가장 큰 종합 예술대학으로 알려진 런던 예술대학교 한국동문위원회 (이하 UAL 한국동문위원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정판 2018년 캘린더를 제작했다.

아티스트들이 영국항공만을 위해 독점적으로 제작한 이번 캘린더 제작 프로젝트는 미술과 문화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세계 일류 예술 학교로 꼽히는UAL 한국동문위원회의 아티스트들이 영국항공의 여행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12명의 아티스트들은 캘린더에 어떻게 영국 문화가 그들의 창의성에 영감을 주었는지를 담았다. 이 아티스트들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성복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미디어 아티스트, 포토그래퍼를 포함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작품 중에는 조연희의 'CMYK 런던', 조해연의 '부산-런던 여정', 이보라의 ‘영국의 문학’도 포함돼 있다.

마누엘 알버레즈 영국항공 한국 지사장은 "영국을 대표하는 예술학교인 UAL출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2018년 캘린더를 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12월 영국항공의 한국 취항 5주년을 맞아, 영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연결시킬만한 특별하고 독특한 이벤트를 생각해 기획했다. 이 캘린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영국여행에 대한 영감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국항공은 지난 2012년에 다시 한국 취항을 재개한 이후로 5년 동안 노선 확장은 물론 한국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런던 노선을 주 6일 운항에서 매일 운항으로 연장했으며, 영국항공의 모든 항공편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의 수를 두 배로 늘렸다. 또한 2015년에는 최첨단의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인천-런던 노선에 도입, 매일 운항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 2016년에는 외항사 최초로 KTX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2017년 9월에는 영국항공의 전 노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한국단편독립영화5편과 전주시 홍보영상을 한달 간 서비스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1-12 15:28:53 수정 2018-01-29 13:10:02

#영국항공 , #항공사 , #캘린더 ,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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