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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기태영-로희 하차…'기카페'로 육아대디 응원

입력 2018-01-22 16:47:00 수정 2018-01-24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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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은 기태영·로희 부녀가 하차했다.

지난 21일 마지막 방송에서 기태영은 '기깔나게 맛있는 기카페'를 선보였다. 카페 개점 일정과 장소는 하루 전 SNS로 공지했음에도 당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기태영·로희 부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기카페 깜짝 일일 개업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게 "의미 있는 날이죠. 저희의 마지막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입니다"라고 운을 뗀 기태영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지난 2년간 로희의 성장을 보면서 자신의 아이와 함께 커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들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히 기태영은 육아 대디를 위해 아이와 함께 카페를 방문한 아빠에게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유진·로희 세 가족은 하루만 운영하는 카페임에도 진지하게 임했다. 엄마 유진은 수제 메뉴판을 만드는가 하면 아이들을 위해 딸기주스와 식혜도 선보였다. 로희도 주문받은 음료를 가져다주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배우 정성윤·김미려의 딸 정모아 양이 아빠와 함께 이곳을 방문해 로희와의 추억을 상기시켰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마지막으로 유진은 로희와 영상 편지를 촬영해 기태영에게 선물했다. 로희는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 해봐"라고 말하는 엄마 유진에게 쑥스러워하며 "알잖아, 내가 (아빠) 사랑하는 거 알잖아"라고 답해 아빠 기태영에게 감동을 줬다.

기태영·로희 부녀의 마지막 촬영 장면이 담긴 지난 21일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1-22 16:47:00 수정 2018-01-24 15:10:37

#유진 , #기태영 , #슈퍼맨이돌아왔다 , #육아대디 , #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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