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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염력' VIP 시사회가 지난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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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VIP 시사회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 주연배우들은 물론 <염력>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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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이동휘, 최우식, 연우진 외에도 많은 남자스타들이 참석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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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은 국내 최초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어느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와 세상에 맞서 상상 초월 능력을 펼치는 판타지 코미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1-30 11:33:27
수정 2018-01-30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