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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린이집 분포 한눈에 확인한다

입력 2018-02-01 13:16:38 수정 2018-02-01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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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도서관,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의 접근성을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평가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7개의 격자 기반 국토정책지표를 구축하여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 기반시설 지표로는 보육공원교통보건의료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이다.

행정구역(··구별)별 생활기반시설 총량을 통계 형태로 산출되던 현행 국토지표와 달리 격자형 국토지표는 인구, 도로망도 및 시설 현황 등의 행정 정보를 융복합하여 격자 형태로 표시하여 각 지자체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시설 접근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떤 지역에 어린이집이 부족한지, 밀집해 있는지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자료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에서 조회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격자형 국토정책 지표를 활용한 접근성 평가는 저성장·인구감소 시대에 국민의 삶의 질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 격자 지표를 활용하여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에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대중교통 노선을 조정하는 등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2-01 13:16:38 수정 2018-02-01 13:17:06

#국토 모니터링 , #접근성 , #국토정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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