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스킨케어 사노산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공식스토어에서 깜짝 주말 특가를 진행한다.

사노산은 단품 최대 55%, 1+1 행사를 진행하는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500ml 1+1이다. 이 구성은 지난 코엑스, 킨텍스 베이비페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페어가격 만큼 특가로 진행된다. 거품으로 나와 물로 닦아 내지 않아도 되는 워시폼이 1+1, 기저귀발진, 침독에 효과적인 판테놀수딩크림이 1+1, 이외 보습을 강화할 수 있는 케어크림 75ml와 케어오일200ml 역시 1+1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국내 유아스킨케어 중 유일하게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인 ECARF 인증을 받은 사노산 퓨어센시티브는 단품 최대 15%할인이 적용된다. 1개만 구매하더라도 트래블파우치를 증정하고 있다.

사노산 퓨어센시티브는 지난 킨텍스 맘앤베이비페어와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그 인기를 입증한바 있다. 신제품임에도 아기 스킨케어의 성분과 향에 민감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패키지 세트가 완판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퓨어센시티브는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유해 성분이 없고 자극이 적어, 독일 최대 임상기관인 Dermatest(더마테스트)에서도 Five-star 등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피부과학임상연구소에서도 사노산 퓨어센시티브 5종 모두 자극이 없는 ‘무자극’ 제품이라고 인증한 바 있다. 이처럼 퓨어센시티브는 국내외 신뢰도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예민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한편, 이번 주말 특가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니인형을 증정하고, 퓨어센시티브 15만원 이상 구매 시 9만원 상당의 치코 모드부스터를 증정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