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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방의 조건은? 일룸 '아이방 문화 세미나' 개최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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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방의 조건은? 일룸 '아이방 문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2-26 18:17:00 수정 2018-02-2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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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그룹이 선보이는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이 지난 24일 송파구 오금동 일룸 본사에서 'I love my room'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아이 방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이 방을 꾸밀 때 학업에 치중한 부모의 의견보다 직접 방에서 생활하는 아이의 생각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이 언급됐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으며, 20일에 당첨자가 발표됐다. 24일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행복한아이연구소 서천석 소장이 '소통하는 부모, 자신감 있는 아이'(오전)를, 오은영의원 소아청소년클리닉 오은영 원장이 '못 참는 아이, 욱 하는 부모'(오후)를 주제로 각각 아이와의 소통을 강연했다.

또한 현장에서 강연 참가자를 대상으로 Q&A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부모들은 육아 중 느낀 고민을 토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들었다.

이어 일룸 사업기획팀 김태은 팀장이 아이가 사랑하는 아이 방 문화 조성에 관해 말했다. 그는 "아이의 생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자신의 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곧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이다"라며 "아이는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갖기 때문에 연령별로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룸은 만3세부터 성인이 되기 전까지를 3단계로 나눴다. ▲만3~5세는 아이 방을 만들어주는 시기로 아이에게 인지능력이 생긴다. 또한 부모에게 아이가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한다. 생활 습관이 형성되며 사회 규칙을 배워 나가는 것도 이때다.

이 연령에 해당하는 아이는 정리를 학습하므로 자기 스스로 물건을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방에 있는 가구로 인해 부상당하지 않도록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된 안전한 디자인을 선택할 것과 동굴처럼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나왔다. 아직 글보다는 그림을 더 많이 보는 나이라 표지를 보고 읽을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하면 좋다. 일찍 혼자 자는 연습을 하는 아이를 위해 침대에 안전가드를 설치하거나 벙커·텐트를 놓을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만6~11세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전집 혹은 시리즈로 구비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의 책장을 장만해야 한다. 아직은 장난감을 갖고 놀기 때문에 장난감 수납공간은 여전히 중요하다. 서서히 학업을 시작하므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책상과 의자로 들여놓을 시기다.

끝으로 김태은 팀장은 "아이를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원하는 방을 꾸미려면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 아이와 대화할 기회를 늘리자"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2-26 18:17:00 수정 2018-02-2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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