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아비에(Habille)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아비에는 '옷을 입히다', '고급스럽게 잘 차려입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사랑스러움과 컬러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이다.
이번 아비에의 2018 SS 시즌 컬렉션은 파스텔 톤의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등 화사한 컬러와 도트와 플라워 패턴, 프릴 디테일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화로운 컬러를 겸비한 원피스와 블라우스, 순면 카디건, 트렌치 코트는 감각적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비에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비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열고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점차 다양한 지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3-01 16:45:00
수정 2018-03-0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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