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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며 듣는 클래식…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명품음악회>

입력 2018-04-03 08:00:13 수정 2018-04-03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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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천체관 돔영상을 배경으로 경이로운 천체현상을 보면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관 명품음악회>를 오는 12월 1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체관 명품음악회는 지난해 시작, 관람객들로부터 매회 예약매진 사례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는 공연 중간 뇌 건강 유지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의학정보를 의료전문가 해설로 제공하는 더욱 새롭고 독창적인 내용으로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바로크 음악, 5월에는 낭만적인 클래식, 6월 비발디 음악을 총 4팀의 아티스트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의료전문가 해설과 진행으로 건강의 중요성과 음악의 역할도 알아보는 특별한 음악회를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이와 별도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마련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은 200석 규모의 좌석을 갖추고 있고, 음악회 참가신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며, 여유 좌석에 한하여 당일 현장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4세미만 입장 불가하며, 공연시작 10분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온가족이 과학관을 방문하셔서 공연도 보고, 과학체험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음악을 통해서 위로받고 감동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03 08:00:13 수정 2018-04-03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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