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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야외에서 국악 즐겨요

입력 2018-04-04 11:00:00 수정 2018-04-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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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 내 천우각에서 낮 시간대 방문객을 위한 <젊은 국악도시 樂>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봄을 맞아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철현금주자 유경화, 한복디자이너이자 무용가 이서윤 등 그 이름만으로도 국악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는 4인의 아티스트가 도심 속의 전통정원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민요와 산조, 전통춤 등을 선보이게 될 이번 공연은 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젊은 국악도시 樂>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국악 육성 프로젝트인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특별한 공연이다. 오는 4월 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단장’ 오디션 참가자들의 선배이자 멘토인 중견 전통예술가들이 ‘흥겨운 국악도시’를 컨셉으로 도시의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국악의 멋과 흥을 나누는 무대로 꾸며진다. 4월 공연에 이어 5월에는 ‘단장’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진 공연단체들이 같은 컨셉으로 젊은 국악인들의 또 다른 <젊은 국악도시 樂>을 펼치게 된다.

4월의 <젊은 국악 도시樂>은 5일, 12일, 19일, 26일 매주 목요일 낮 12시20분부터 50분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전 회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건전한 관람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당 100명 한정으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각 공연일 전날 오전까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공연입장이 가능하다. 당일에는 예약 취소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한편, 5월 <젊은 국악 도시樂> 일정은 4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04 11:00:00 수정 2018-04-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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