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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띠랑, G8 수유쿠션으로 엄마와 아이 교감↑

입력 2018-04-04 18:01:32 수정 2018-04-04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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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는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는 대표적인 순간이다.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수유가 힘들지 않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수유 용품이 수유쿠션이다.

베베띠랑 G8 수유쿠션은 엄마와 아이가 수유 시간 동안 안정적인 밀착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정엄마 같은 도우미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모유수유 최고의 경사각 구현한 것이다. 앞부분(13cm)과 뒷부분(11cm)의 높낮이를 달리해 모유수유 시 아기가 보호자의 품에서 이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안길 수 있다.

벨크로 버클을 이용한 분리형 D자 등받이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수유쿠션을 조절할 수 있다. 24~40인치까지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아이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복원력을 강화한 고탄력 시트를 사용했다.

또한 물티슈와 젖병 등 수유를 할 때 자세를 쉽게 바꾸지 못할 상황을 배려해 밴드형 대형 보조 주머니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사용연령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색상은 블루, 그레이 2종이다.

베베띠랑은 누보리노와 함께 기원플러스가 전개하는 육아 전문 브랜드로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특별시가 인정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다.



사진 : 베베띠랑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4-04 18:01:32 수정 2018-04-04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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